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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매매일지 스프레드시트 — 구글 시트로 미국주식 매매일지 만드는 법

구글 시트로 주식 매매일지 만들 때 넣을 칸, 현재가·환율 자동으로 불러오는 GOOGLEFINANCE 수식, 엑셀 양식 그대로 구글 시트로 옮기는 법까지 정리했어요.

· 지금이닷

구글 시트로 매매일지 쓰려면 칸부터 정하세요. 날짜·종목·매수/매도·가격·수량·환율, 그리고 산 이유·그때 기분·목표가·손절가요. 현재가랑 환율은 GOOGLEFINANCE 수식으로 불러오면 돼요. 처음부터 만들기 귀찮으면 무료 미국주식 매매일지 엑셀 양식을 구글 드라이브에 올려서 구글 시트로 열면 수식까지 거의 그대로 돌아가요.

엑셀 대신 구글 시트 쓰는 이유는 간단해요. 폰이든 컴퓨터든 같은 파일이 열리고, 따로 저장 안 해도 되거든요.

구글 시트 매매일지에 넣을 칸

칸 왜 필요해요?
날짜 언제 샀는지. 나중에 "그때 시장이 어땠지?" 볼 때 필요해요
종목(티커) NVDA, TSLA처럼. 아래 수식이 이 칸을 써요
매수/매도 드롭다운으로 두 개 중에 고르게 해 두면 편해요
가격($)·수량 증권사 체결 내역 보고 그대로
환율(원/$) 미국 주식이면 꼭. 원화 수익률은 이게 있어야 나와요
산 이유 / 판 이유 매매일지에서 제일 중요한 칸이에요
그때 기분 계획대로·확신·FOMO·불안 같은 거. 쌓이면 내 패턴이 보여요
목표가·손절가 살 때 정한 약속. 팔 때 이거랑 비교해 보세요

숫자 칸은 증권사에도 남아요. 근데 이유·기분·약속은 내가 안 적으면 어디에도 안 남잖아요. 칸을 줄여야 한다면 숫자 칸을 줄이세요.

현재가·환율 자동으로 불러오기 (GOOGLEFINANCE)

구글 시트엔 주가를 불러오는 GOOGLEFINANCE 함수가 있어요. 엑셀엔 없는 구글 시트만의 장점이에요.

  • 현재가: =GOOGLEFINANCE("NASDAQ:NVDA","price"). 구글 도움말에서 거래소 이름까지 붙이라고 해요(NVDA만 쓰지 말고 NASDAQ:NVDA). 뉴욕증권거래소 종목이면 NYSE:예요.
  • 티커 칸 쓰기: B열에 티커를 적었으면 =GOOGLEFINANCE("NASDAQ:"&B6,"price")처럼 이어 붙이면 돼요.
  • 원/달러 환율: =GOOGLEFINANCE("CURRENCY:USDKRW").
  • 지금 수익률: 현재가 ÷ 내 평단 − 1. 평단은 그 종목 매수 금액 다 더한 거 ÷ 매수 수량 다 더한 거예요(SUMIFS로 구해요).

알아 둘 거: 구글 도움말에 이 시세는 최대 20분까지 늦을 수 있고, 정보 제공용이지 매매용이 아니라고 적혀 있어요. 매매일지에서 "대충 지금 얼마쯤이지" 보는 용도로만 쓰세요. 그리고 날짜를 넣어서 불러오는 과거 시세는 Apps Script나 Sheets API로는 못 가져와요.

엑셀 양식을 구글 시트로 옮기는 법

  1. 매매일지 엑셀 양식을 받아요.
  2. 구글 드라이브에 그 파일을 올려요.
  3. 파일 눌러서 열고, 위에 Google 스프레드시트로 열기를 누르면 구글 시트 파일로 하나 더 생겨요.

양식은 SUMIFS·COUNTIFS 같은 기본 함수만 써서 구글 시트에서도 종목별 평단이랑 기분별 성과가 그대로 계산돼요. 칸 색이나 드롭다운은 조금 다르게 보일 수 있어요. 현재가 칸을 넣고 싶으면 '종목별 현황' 시트 옆에 위 GOOGLEFINANCE 수식을 한 칸 더 만들면 돼요.

스프레드시트 매매일지가 망하는 이유

솔직히 시트 매매일지는 만드는 건 재밌는데, 2~3주 지나면 거의 안 써요. 이유는 두 개예요.

1. 폰으로 적기 불편해요. 증권사 앱에서 사고 나서 바로 구글 시트 앱 열고, 작은 칸에 이유 적기가 은근 귀찮거든요. 저녁에 몰아서 적자 하면 그때 기분은 이미 까먹어요.

2. 다시 안 열어 봐요. 매매일지 진짜 쓸모는 팔기 전에 산 이유를 다시 읽는 건데, 시트는 내가 찾아 들어가야 보여요. 떨어져서 팔고 싶을 땐 시트 열 생각이 안 나요.

그래서 시트로 하기로 했으면 이거 두 개만 정해 두세요. "사고판 날엔 이유 한 줄이라도 그날 적기", "팔기 전엔 그 종목 줄 한 번 보기". 이게 귀찮으면 사고판 직후에 적으라고 물어보고, 팔기 전에 그때 적은 걸 다시 띄워 주는 앱 쓰는 게 나아요. 둘이 어떻게 다른지는 주식 매매일지 앱 고르는 기준 7가지에 비교해 뒀어요.

자주 묻는 질문

Q.구글 시트 매매일지 무료예요?

네. 구글 계정만 있으면 구글 시트는 무료예요. 지금이닷 엑셀 양식도 무료라서 받아서 구글 시트로 열어 쓰면 돼요.

Q.GOOGLEFINANCE 현재가가 증권사랑 달라요.

구글 도움말에 시세가 최대 20분까지 늦을 수 있다고 적혀 있어요. 장중엔 차이 나는 게 정상이고, 사고팔 땐 증권사 가격 보세요.

Q.GOOGLEFINANCE에 티커만 넣었더니 이상한 값이 나와요.

거래소 이름을 같이 넣어 보세요. `NASDAQ:AAPL`, `NYSE:KO`처럼요. 구글 도움말에서도 정확하게 하려면 거래소랑 티커를 같이 쓰라고 해요.

Q.엑셀이랑 구글 시트 중에 뭐가 나아요?

폰이랑 컴퓨터에서 같이 보고 현재가도 불러오고 싶으면 구글 시트, 인터넷 없이 내 컴퓨터에서만 쓰고 싶으면 엑셀이에요. 양식은 둘 다 똑같이 돌아가요.

Q.스프레드시트로 수익률 계산해서 세금 신고해도 돼요?

아니요. 시트 수익률은 수수료·세금을 안 빼고 계산한 참고용이에요. 양도소득세 신고는 증권사에서 주는 자료로 하세요.

알아 두세요 · 과거 데이터 기반 정보이며 미래 수익을 보장하지 않아요. 투자 권유가 아니에요.